안녕 우리 채영이 누나..

[지영오빠사랑해요]

안녕..누나 덩상 왔어

어떻게 오늘이 8월 마지막 토요일인데 뭐했나요...

난 이제까지 야간근무 하고 밥먹고 이제들어 왔는데...

주말에두 일하고...

누난 아직두 꿈나라에 있는거야.아님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거야

맞다 채영이 누나 덩상 축하좀 해주세요...

저 누나카페에 UP회원 되는데..

빨리이제 꿈나라에서 께어나서 덩상 축하 해줄수 있는거지...

난 누나가 빨리이제 꿈나라에서 일어나서 덩상 축해줄거라 믿고 있는데 우리 채영이 누난 아직도 꿈나라에 있고

언제나 꿈나라에서 께서 웃는모습.활동하는 모습 볼수있는걸까...

10월달엔 누나가 그런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알았지.누나 맞다 이앞에 저 딸이 누나줄려고 센드위치 만들어 온거 먹었냐..

그거 누나줄려고 우리 딸랑구가 만들었는데..

아직까지 우리집에 창문에 올려 낳어...

빨리먹고 힘내..

알았지 주말 즐겁게 보내고 또 올때까지 웃는모습 으로 만나자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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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오빠사랑해요]

저두 죽겠어요
이제 명절두 얼마남지 않았는데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영오빠사랑해요]

지영오빠사랑해요 가치 명절이라도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괄량이삐삐]

그러네요 일어나길바래요 일분만 만날수있어도 제모든걸 다내놓을수있는데..

[지영오빠사랑해요]

그러니깐 말입니다...
빨리 일어나서 가치 웃으면서 명절을 보내쓰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