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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모에게

명절두 얼마남지 않았는데 채영이 누나가 그도중에 일어나겠죠..

작성자지영오빠사랑해요|작성시간14.09.02|조회수227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전남순천시 사는 얘아빠 입니다

다름아니고 저는 유채영님의 홈페이지에 UP회원 입니다....

정말로 얼마남지 않는 대명절 추석인데 우리 채영이 누나랑 명절을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그렇게 할수있 까요

난 정말 이번명절이라도 우리 채영이 누나랑 가치 웃는모습으로 가치 대명절 추석을 오손도손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빨리우리 채영이 누나랑 가치 명절을 보내고 싶은데 그안에 잠에서 깨어나서 웃는모습으로 우리 원 국민앞으로 올때까지

함께 기달려줄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난 정말 날마다.날마다 우리 채영이 누나을 기달리고 있어요...

웃는모습으로 원국민 앞으로 채영이 누나가 돌아오길 바라면서 저는이제 그만가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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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영오빠사랑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9.03 아그래요
    저는 채영이 누나 홈페이지에 이번에 당첨된 UP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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