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우리 유채영 누나에 홈페이지에 우등회원 김지영 이라고 합니다
추석이 몇칠전이 였는데 벌써 주말이 왔군요..
왜 이렇게 세월이 빨리가는지 모르겠어요..
옛날부모님 들께서 하는말알져...
세월은 빠르고.해놓은것은 없다고~~
그말이 딱맞는것 갔아요....
다들주말인데 뭐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아무튼 오늘두 여김없이 우리 채영이 누나가 꿈나라에서 깨어나지 않았군요...
정말빨리 우리 채영이 누나가 금방이라도 우리앞으로 달려올것 갔아요...
아무튼 주말즐겁게 보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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