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누나야 착한덩상 왔어
어떻게 주말은 즐겁게 보내셔는가 모르겠다...
난 시골가서 고추따고 그래는데 무지 덥던데...
그쪽은 날씨어때?글고 오늘 주말끝나고 벌써 월요일인데 다시 여름인가 무지더워..
누난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궁굼하다
잘지내고 있겠지?글구 오늘회사 에서 누나 이야기 했는데 직원들이 말두하지 말라는데
누나가 무지보고 싶다고..
그래서 내가 그래지 그러지 말라고..
나두 채영이 누나보고 싶다 했다..
누나 덩상이 퇴근해야 되니깐 다음에 보자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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