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누나얌 덩상왔다...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오늘은 날씨가 비올것 처럼 날씨가 마음에 들지가 않아...
아니 누나가 하늘에서 또 눈물 흘리고 있나싶다....
잠깐쉬고 있는 도중에 누나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몇자적고 있어...
잘했지?올래 덩상잘하고 있잖아...
보고싶다..누나 보고싶어
정말매일 난 누나생각에 정말 보고싶어 지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모르겠다
빨리 누나가 잠에서 깨어나야 내가 이런생각 들지 않을것 갔은데 누나가 매일매일 잠꾸러기 처럼 꿈나라에 있다보니 내가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러니깐 동생마음 알고있다면 빨리 일어나서 웃으면서 가치놀고 싶어
글고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춥던데...
누난 어떻게 지내고 있나궁금하다...
빨리일어나
알았지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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