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야 안녕
오랜만에 동생들어 왔는데 방겨주지 않고 꿈나라에 있는거야...
나 몇칠전부터 포항에서 일하다가 왔거등...
그래서 얼마나 누나가 얼마나 보고싶은지 알어...
그래도 난 참고참고 누나 생각에 열심히 일하고 이제 전라도 순천왔다..
빨리 일어나서 방겨주라...
그래야 내가 힘을내고 그럴거 아니야...
알았지.빨리일어나 주라...
제발 부탁해...
알았지.몇칠전에 비오더니 지금은 날씨 더워...
아무튼 또 올거니깐 잘잇어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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