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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모에게

벌써 크리스마스 지내가고 한주가 시작되군요

작성자지영오빠사랑해요|작성시간14.12.28|조회수72 목록 댓글 0

안녕 하세요

저는 우등회원 김지엉 입니다...

벌써 한주가 지나가고 벌써 시작합니다

저는 이번 24일날 어머니께서 별세을 하시고 이제 정리좀 하고 머리좀 시키고 있어여

왜 이렇게 세상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우리 유채영 홈피 회원님 건강하시고 또 찿아뵐때 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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