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유채영님의 우등회원 김지영 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누나 카페들어 와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다들 새해는 어떻게 보내셔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작년12월 24일날 어머니가 별세을 해서 그냥그냥 그적대로 새해보내고 왔습니다
저희 유채영누나 카페회원들 께서는 즐겁게 보내셔다고 믿고 있습니다..
요줌에 어디을 가드라도 금연현상 때문에 힘들군요...
날씨두 춥고....
아무튼 저희 유채영누나 카페회원 건강 챙겨서 다니시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그럼 주말즐겁게 보내시고 다음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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