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유채영님 누나의 홈페이지에 우등회원 김지영 이라고 합니다
다들 어떻게 계시나 싶어 이렇게 궁금도 하고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잘계시죠?아픈데는 없죠..
몇칠전만 해도 정말 우울하고 그래는데 지금은 마음이 풀려는데 힘들군요....
사는것이 힘들까요?아니면 회사일.집안일 그렇게 힘들걸까요??~~
명절도 다가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회원님들 새해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알겠죠...
안녕히 계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