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채영이 누나 벌써 연휴가 끝나가는 주말 토요일 입니다
저는남들 쉬는날에 일하고 이제야 혼자서 사무실에서 컵라면 먹고 있다가 누나가
창밖에서 누나가 불러준것 갔아서 보았는데 얘들이 비오는데 뛰어 널고있더 군요.....
난 누나가 불러준지 알고 보았는데 그것이 아니더군요
남들은 명절이라고 고향가고 그러는데 저는 정말 아직도 일하고 있어여
저두 명절에 푹쉬고 싶어요
옛날이면 엄마가 계셔다면 떡.송편.유가.갈비찜 해주고 그래는데..ㅠㅠㅠ
이번년에는 부모님이 없는관계로 먹지도 못하고 슬슬한 명절연휴을 사무실에서 혼자서 창밖을 보면서 라면을 먹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았을까요
저두 이제한 부모님이지만 이번 연휴에도 일하고 있어요
연휴라도 즐겁지도 않고.반겹지도 않습니다
이번에 부모님이 있다면 얼마나 웃음있는 한가위 였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정말 이번연휴는 슬슬한 연휴가 되버리고 정말 힘들어요...
아무튼 회원님 설연휴 마지막 까지 가족과 함께 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앞으로 저희 채영이 누나 호원님들 좋은일 마니 부득히 있었음 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고요
밥 꼬~~~~~~~~옥 챙겨 드시고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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