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벌써2월달 가버리고 3월달 왔습니다...
어떻게 삼일절 잘지내고 있는지 우리 회원들 궁금합니다....
저는 오늘회사에 월차을 쓰고 앞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셔 가지고 찾아뵙고 왔습니다
괜히가서 눈물만 흘리고 왔습니다...
저희회원들 잘지내고 있겠죠...
이제 봄이 올려나 벌써 꽃이 조금식 길가에 꽃이 피곤하던데...
아무튼 저녁시간 좋은시간 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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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영오빠사랑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2 아~~휴 감사 합니다
이렇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저녁먹고 막 집에들어 와서 이거들어 왔어요 -
작성자말괄량이삐삐 작성시간 15.03.03 분명 어머님은 아름답고 행복한곳에서 이곳에서보다훨씬 즐겁게지내고 계실거에요 보고싶은마음은 너무잘알아요 사랑하는사람을보낸다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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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영오빠사랑해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03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저는아직도 마음에 어머니을 가지고 있거등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