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민지현입니다.
채영언니 처음으로 글남겨요...
그동안에도 써야지써야지 해놓고 이제서야
글 남기게 되서 죄송해요 하늘에서도 채영언니가 글 보실거라 믿습니다.
언니처럼 이렇게 맘따듯하고 늘 사람들에게 웃음주시고 소중한 배우님이셨는데 너무나 안타깝게 위암으로 하늘로 가셔셔 저는 아직까지도 믿겨지지가않고 울컥울컥합니다.
언니의 사랑하는 남편도 지금도 힘들어하고 계실거예요 제가 뭐라위로 들일순없지만
채영 언니가 항상옆에 계시고 지켜주시고 함께하신다는걸 남편분도 이생각을 꼭하시면서 기운내시고 힘좀내셨으면해요
밥은챙겨드시는지 아프지는않으신지 울지는않으신지 남편분도 걱정됩니다.
글쓰신거보면 아직도 많이힘들어하시는것같은데 이젠힘들어하시지마시고 항상 옆에 언제어디서나 채영언니 이사진 보면서 웃는얼굴로 늘 지켜보니까 이젠 기운내심좋겠어요...
꼭...채영언니를 사랑하는 모든분 팬분들도 슬퍼하지만 하늘에서 채영언니는 슬픔보단 잘지내는걸원할거예요..
채영언니 남편분도 기운내시길 힘내시길 기도할게요...!채영언니 꼭 남편분 지켜주세요
우리도 지켜보시고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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