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리워서 가입도 했어요 작성자부부들|작성시간17.06.26|조회수23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어릴 적 참 좋아했던 사람 지금도 그리운 사람 실감나지 않아 늘 헷갈리게 하는 사람... 그립고 그리워요 나는 이만큼이나 컸는데... 잘 지켜봐주세요 이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