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바빠 카페에 자주 오지 못해도 불현듯 언니 생각할때가 많아요
언니랑 만난적도 없고 말한마디 나눠보지 못한 사람이지만 제 마음안에 언제나 언니는 계시는거같아요
겨울이라 공기가 참 차요
언니 계신곳은 따뜻하고 즐거운일이 가득한곳이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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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바빠 카페에 자주 오지 못해도 불현듯 언니 생각할때가 많아요
언니랑 만난적도 없고 말한마디 나눠보지 못한 사람이지만 제 마음안에 언제나 언니는 계시는거같아요
겨울이라 공기가 참 차요
언니 계신곳은 따뜻하고 즐거운일이 가득한곳이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