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랜시간이 흘렀네요. 항상 노래,연기,방송활동 하시는 거 보면서 웃었던 기억만 있어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아직도 티비를 켜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실 것 같은데,,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곧 찾아뵈러 갈게요.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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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랜시간이 흘렀네요. 항상 노래,연기,방송활동 하시는 거 보면서 웃었던 기억만 있어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아직도 티비를 켜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실 것 같은데,,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곧 찾아뵈러 갈게요.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