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노래 들으면서 그리움 견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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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8 채영언니...보고싶어서 글 남겨요. 좋아 라는 노래 나왔을 때 엄청 즐겨 들었어요. 그 노래 듣고 따라부르던 초등학생이던 제가 벌써 28살 직장인이네요 . . 퇴근하고 언니생각나서 글남겨요 사랑해요 편히쉬어요 고마웠어요 언니 노래 들으면서 행복했는데 나는 언니한테 해줄수있는게 없어 미안해요... 그냥 떠올리는것밖에.. 꼭 만나서 팬이라는 말 전해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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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08 채영언니가 불렀던 좋아 라는 노래의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님 . 며칠전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채영언니 하늘에서는 그분과 만나 담소 나누셨으려나요. 그분 소식 듣고 또 채영언니가 떠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