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의 영원한 연예인 작성자말괄량이삐삐신랑|작성시간24.02.22|조회수1,75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이제야 답글을드리네요 죄송합니다우리채영이를 아껴주셨던 그미음 너무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준다는 그약속도 너무 따뜻하고 소중합니다제가 살아가는동안도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