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
유비학/유한근
어릴 적 철부지 때
한밤중
배앓이로
아픔에 뒤척일 때
엄마의
따듯한 손
내 손이 약손이라며
배를
문지르신다
언제나 믿음을 주신
사랑의 손
엄마 손
아내도 엄마 손 닮아
제 아들 배
문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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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 뒤척일 때
엄마의
따듯한 손
내 손이 약손이라며
배를
문지르신다
언제나 믿음을 주신
사랑의 손
엄마 손
아내도 엄마 손 닮아
제 아들 배
문지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