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님께 반한인입니다. 어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영화를 보고았습니다. 요한님이 영화 중 못챙겨봤던 영화를, 아껴두었던 맛난 간식을 몰래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침에 눈이 떴는데 영화생각이 나더니, 눈물을 흘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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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님께 반한인입니다. 어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영화를 보고았습니다. 요한님이 영화 중 못챙겨봤던 영화를, 아껴두었던 맛난 간식을 몰래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침에 눈이 떴는데 영화생각이 나더니, 눈물을 흘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