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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편지지]]]어릴적 생각하며

작성자동성이|작성시간16.05.16|조회수117 목록 댓글 0


삐 비 껌 -어린 시절 회상- 임병전 봄날에 동무들과 배부른 삐비 뽑아 살며시 옷을 벗겨 하얀 속살 입에 넣고 씹으면 씹을수록 향긋하고 달콤했지 *삐비 : 삘기의 방언 (띠의 새로 나는 어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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