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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はるみ

20.草枕/都はるみ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2.29|조회수398 목록 댓글 1
草枕/都はるみ


      草枕/都はるみ
      作詞:吉田旺 作曲:徳久広司
      
      한글 토 번역 柳덕인
      一.
      히도노요노 人の世の. 인간세상의 유메니하구레테 유키구레테 夢にはぐれて 行きくれて.. 꿈과 동 떨어지게 살아 왔네 히토리츠구사케 히리히리토 孤りつぐ酒 ひりひりと. 홀로 따르는 술 얼얼하네 야츠레타무네니 기즈쿠치니 やつれた胸に 傷口に. 야윈 가슴에 상처 자국에 나케요토바카리니 시미와타루 泣けよとばかりに しみわたる 우세요라 하듯 스며 오네요 후리무케바 振りむけば 돌이켜보니 사카즈시마이노 코이쿠츠 かず終いの 戀いくつ 피지도 못해 시든 사랑 얼마고. 미렌호로호로 사카주키니 みれんほろほろ 盃に. 미련 줄줄이 술잔에 오모카게우카베 노미호세바 おもかげ浮かべ のみほせば 추억 생각하며 마셔 버리면 야루세누오모이요 도메도나쿠 やるせぬ想いよ とめどなく 안타까운 심정 끝이 없네 도시츠키노 歲月の 세월의 나가레유쿠마마 나가레사루 流れ行くまま 流れ去る 흘려 가는대로 흘러가네. 히토노타비지노 하카나사오 人の旅路の 儚なさを 인생의 여로 덧없음을 미니시미지미토 이다쿠도키 身にしみじみと 抱くとき 몸에 절절히 끌어안을 때 마비시야요사메노 쿠사마쿠라 侘しや夜雨の 草枕 쓸쓸하네 밤비속에 풀베게
      ▣ 가사의 내력 소개 『草枕』(くさまくら)는 夏目漱石의小説。 1906年에 『新小説』에 発表발표한 작품입니다。 熊本県玉名市小天温泉을 舞台로하여、 著者가 말하는「非人情」의 世界를 그린作品입니다。 「산길을 오르면서 、이렇게 생각했다 며。」시작한 글로、 「智는 일하면 角(모서리)이 나오며。情은 노저으면 흘러간다。 意地를 지니고 가면 모두 힘들다.하여간 인간은 살기 힘들다。」 라고하는 冒頭部分이 有名하다。初期의 名作으로 評価된다。 작성자 柳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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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대쪽 | 작성시간 10.07.07 都하루미 교포2세인가요 귀절귀절을 열심히 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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