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詩 : 西條八十 作曲 : 古賀政男
一,
花摘む 野邊に 陽は 落ちて
꽃을 따던 들판에 해가 저물어
みんなで 肩を ぐみながら
모두다 어깨동무를 하면서
歌を うたった かえり道
노래를 무르며 집에 가던길
幼 馴染みの あの友 この友
어린시절의 이친구 저친구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누가 고향을 잊을수 있나
二,
一人の 姉が 嫁ぐ夜に
하나있는 누나가 시집 가던밤
小川の 岸で 淋しさに
시냇물 가에서 외로움에
泣いた 淚の なつかしさ
울었던 눈물의 그리움이여
幼 馴染みの あの山 この川
어린시절 친숙한 이산 저 냇물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누가 고향을 잊을수 있나
三,
都に 雨の 降る夜は
도회에 비가 내리는 밤은
淚に 胸も 濕(しめ)りがち
가슴도 눈물에 젖어 들어요
遠く 呼ぶのは 誰の聲
멀리서 부르는건 누구 목소리
幼 馴染みの あの夢 この夢
어린 시절 친숙한 이꿈 저 꿈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누가 고향을 잊을수 있나
번역 :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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