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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はるみ

都はるみ - 十三湖の雪うた 미야코하루미 - 십삼호의 눈 노래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0.21|조회수75 목록 댓글 1


유튜브 영상 편집

作詞:吉岡治 作曲:弦哲也 

원곡:김연자

       

十三(とさ)の砂山 荒潮風(あらしおかぜ)に

심삼의 모래 거친 바닷 바람

蜆掻(しじみか)く手の 血が凍る



鴉(からす)とぶなよ 十三鴉(じゅうさんがらす)

까마귀 날다 열세 까마귀 십삼?? 싶어합니다)

おまえ帰れば 雪ばかり

네가 돌아 가면 눈 만

倭武多(ねぶた)恋しい 鈴の音あふれて

왜무다 그리운 방울 소리 넘쳐

夏の日盛(ひざか)り 夜もなく

여름의 날 모리 (무릎) 밤도없고

競馬ポマード 髪塗(かみぬ)りかため

경마 포마드 머리에 바르고

何処(どこ)へ去(い)ったか あの人は

어디 어디에 있어 그 사람은


十三(とさ)の砂山ナ ヤェ

십삼의 모래야

米ならよかろナ 西の弁財衆(べんざいしゅう)にゃエ

미국이라면 좋을 나 서쪽의 무사..

只積(ただつ)みましょ 只積みましょ

??


雪よなぶるな 雄(お)たけび喚(あ)げて

눈 같아 체하는구나

雪よ走るな 荒(あら)ぶれて

눈 이여 달리는구나

十三(とさ)の砂山 津軽の雪を

日がな一冬(ひとふゆ) 浜に撒(ま)く

일이 같은 한 겨울 바닷가에


가사:uta-net 우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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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이큐하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0.21 들어 보니까 애절한 사연 같아서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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