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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はるみ

都はるみ-わかって下さい+おまえさん+ シクラメンのかほり미야코하루미-알아 주세요+당신+시클라멘의 향기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0.21|조회수40 목록 댓글 0



作詞+作曲:小椋佳 오구라 유카  原曲:布施明후세 아키라

♬~

真綿色した シクラメンほど

풀솜색을 띤 시클라멘 만큼

清しいものはない

시클라멘 만큼 청아한건 없어

出逢いの時の 君のようです

만났을때의 그대와 같아요  

ためらいがちに かけた言葉に

주저하면서 걸었던 말에 

驚いたように ふりむく君に

놀란듯 뒤돌아보는 그대에

季節が頬をそめて 過ぎて行きました

계절이 볼을 물들이고 지나갔어요

♬~

うす紅色の シクラメンほど

연분홍색의 시클라멘만큼 

まぶしいものはない

눈부신것은 없어 

恋する時の 君のようです

사랑할때의 그대와 같아요

木もれ陽あびた 君を抱けば

나뭇잎사이비치는햇빛 쬔 그대 안으면

淋しささえも おきざりにして

외로움마져도 놓아 둔채로

愛がいつのまにか 歩き始めました

사랑이 어느새 걸어가기 시작했어요


※疲れを知らない 子供のように

피로를 모르는 어린애와 같이

時が二人を 追い越してゆく

시간이 두사람을 추월해가요

呼び戻すことが できるなら

불러들일수 있다면

僕は何を 惜しむだろう※

나는 무엇을 아끼겠어요

うす紫の シクラメンほど

♬~

연보라색의 시클라멘 만큼

淋しいものはない

외로운것은 없어

後ろ姿の 君のようです

뒷모습의 그대와 같아요

暮れ惑う街の 別れ道には

헤어지기 망서리는 거리의 갈림길에는

シクラメンのかほり むなしくゆれて

시클라멘의 향기가 헛되이 흔들리고

季節が知らん顔して 過ぎて行きました

계절이 모른체하고 지나갔어요


(※くり返し)반복


가사제공:j-lyric 번역: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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