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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都はるみ

都はるみ - 氷雪原野 미야코하루미 - 빙설 벌판

작성자아이큐하면|작성시간18.12.08|조회수229 목록 댓글 2


作詞:坂口照幸  作曲:南郷孝

時代おくれの 男の匂い

시대에 뒤떨어진 남자의 내음

暗いその眸が 気にかかる

어두운 그 눈동자가 마음에 걸리네

遠く哭くのは 汽笛か吹雪か

멀리 우는 것은 기적인가 눈보라인가

人が人恋う 流行歌に似て

사람이 사람 그리는 유행를 닮아

胸を揺さぶる

가슴을 뒤흔드는

根室 厚岸 氷雪原野

네무로 앗케시 빙설 벌판

あなた使った 名残り湯なのね

당신이 쓴 추억의 온천이군요

滴なぞって ひとり言

물방울 덧그린 혼잣말

どうせ訳あり 一つや二つ

어차피 사정이 있는 하나와 둘

春が来るまで そばに居て

봄이 올 때까지 곁에 있어

からだ火となる

몸이 불이 되는

羅臼 網走 氷雪原野

라우스 아바시리 빙설 벌판

うしろ姿が やりきれないわ

뒷모습이 견딜 수 없어요

世話になったと 言い出しそうで

신세 졌다고 말을 꺼내려 하는 듯해

下り最終 男と女

하행선 막차의 남자와 여자

雪の砂漠は つづいても

눈 내리는 사막은 이어져도

ついてゆきたい

따라가고 싶은

宗谷 紋別 氷雪原野

소야 몸베츠 빙설 벌판


가사제공:j-lyric.net번역:밀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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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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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팔영산 인 | 작성시간 18.12.08 좋은 노래 감사하고 좋은 노래 안고 갑니다
  • 작성자ㅣ다정 | 작성시간 18.12.10 수고하신 덕분에 좋은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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