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あやこ/雨酒場

[柳 덕인]

> 雨酒場-藤あやこ ▣ 雨酒場 / 藤あやこ ▣ 詞: 里村 龍一 曲: 聖川 湧
1、 おちょこにお酒つぐたびに 淚が落ちる　音がする 田舍造りの　居酒屋で 女ひとりの　しのび酒 ああ…あなた戀しい 雨の降る夜は 2. ラベルのとれた空きびんの 一輪差しの　花悲し どこか女の　身の上に 似てる氣がして泣けてくる ああ…歸りたくない 雨の降るうちは 3. 暖簾がゆれりゃ　振り返る 悲しいくせが　つきました 夢をつぎ足す　グイ呑みの 酒は未練の　誘い水 ああ…ひと目會いたい 雨の降る夜は	一、 작은술잔에 술을 따를때마다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려 시골풍으로 꾸민 선술집에서 여자 혼자의 몰래마시는술 아아 당신이 그리워요 비가 내리는 밤은 二. 레이블이 떨어진 빈병의 한송이꽂이의 꽃이 슬퍼요 어딘가 여자의 신세와같이 닮은생각이 들어 울음이 나와 아아.... 돌아가기 싫어 비오는 동안에는 三. 처마끝발이 흔들리면뒤돌아보는 슬픈 버릇이 생겼어요 꿈을 덧붙이는 벌컥마시는 술은 미련의 마중물 아아... 한번 만나고 싶어 비가 내리는 밤은 편집:유덕인

[귤림인]

좋은곡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런데 소리가 안들려서 찾아왔는데 여기도 안되네요!

[재비새기]

선생님 항상 감사히 듣습니다.건강하세요.

[자연인]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바궁아이]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