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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あや子 - 雪荒野t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8.05|조회수500 목록 댓글 2




藤あや子 - 雪荒野 (유키코우야/눈 내리는 황야) 作詞; 下地亞紀子 作曲; 浜 圭介 만지 토모에니 후루 유키가 まんじ ともえに 降る 雪が 어지러이 휘날리는 눈이 미야쓰 쿠치카라 시노비코무 みやつ 口から 忍びこむ "기모노"의 옆트임으로 몰래 들어오네 옷테 유키타이 유카레나이 追って 行きたい 行かれない 뒤쫓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네 코이모 카요와누 미쿠니노 토우게 戀も 通わぬ 三國の とうげ 사랑도 통하지 않는 "미꾸니" 고개 카제가 요부 야마가 나쿠 風が 呼ぶ 山が 泣く 바람이 부르고 산이 우네 요루가 후루에 코코로가 코오루 夜が 震え 心が 凍る 밤이 흔들리고 마음이 얼어요 아나타 신지테 이이데스카 あなた 信じて いいですか 당신 믿어도 괜찮을까요 아나타 맛테모 이이데스카 あなた 待っても いいですか 당신 기다려도 괜찮을까요 하루마다 토우이 에치고지니 春 まだ 遠い 越後路に 봄은 아직 먼 "에치고"거리에 하타오리 우타가 스스리나쿠 はたおり 唄が すすりなく 베틀가가 울먹인다 유키니 우모레테요- 雪に 埋れてヨ― 눈에 파묻혀요 콘야모 히토리 아나타 코이시야요- 今夜も 一人 あなた 戀しやヨ― 오늘 밤도 혼자 당신 그리워요 톤카라리 톤카라리 トンカラリ トンカラリ "톤카라리" "톤카라리" 시로이 코우야노 만게쓰가 白い 荒野の 滿月が 하얀 눈 덮인 황야의 둥근 달이 호호노 나미다오 테라시마스 頰の 淚を 照らします 뺨에 흐르는 눈물을 비추네 아이니 유키타이 유카레나이 逢ひに 行きたい 行かれない 만나러 가고 싶어도 갈수 없네 유비니 쿠이코무 사다메노 아사이토요 指に くいこむ 運命の 麻絲よ 손가락을 파고드는 운명의 "삼베실이여" 시나노카와 유키사라시 오치야 치지미 信濃川 雪さらし 小千谷 ちぢみ "시나노"강 하얗게 표백한 "오지야"지지미천 이노치가 야세루 命が やせる 목숨이 메말라요 스코시 나이테모 이이데스카 少し 泣いても いいですか 조금 울어도 괜찮을까요 스코시 우란데모 이이데스카 少し 恨んでも いいですか 조금 원망해도 괜찮을까요 유메 마다 토오이 에치고지데 夢 まだ 遠い 越後路で 꿈은 아직 먼 "에치고" 거리에서 오모이데 다이테 네무리마스 想い出 抱いて 眠ります 추억을 안고 잠들어요 카제가 요부 야마가 나쿠 風が 呼ぶ 山が 泣く 바람이 부르고 산이 우네 요루가 후루에 코코로가 코우루 夜が 震え 心が 凍る 밤이 흔들리고 마음이 어네 아나타 신지테 이이데스카 あなた 信じて いいですか 당신 믿어도 괜찮을까요 아나타 맛테모 이이데스카 あなた まっても いいですか 당신 기다려도 괜찮을까요 유키도케 마지카 에치고지니 雪解け まぢか 越後路に 눈석임이 아주 가까워 온 "에치고"거리에 사쿠라노 하나와 이쓰 히라쿠 櫻の 花は いつ 開く 벚꽃은 언제 필까요 藤あや子 - 雪荒野 편집 柳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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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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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8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 작성자조용진 | 작성시간 14.10.05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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