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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山洋子

醉歌 (長山洋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6.17|조회수257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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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歌 - 吉幾三 - 동영상

☆-長山洋子..가사곡


    +♡+ 醉歌 (長山洋子) +♡+ 作詩:吉幾三 作曲:吉幾三 ぽつり ぽつりと 降りだした雨に 한방울 한방울식 떠러지기 시작한 비에 男は何故か 女を想う 사나이는 왠지 여자를 생각해 ひとり ひとりで 飮みだした酒に 혼자서 혼자서 마시기 시작한 술에 夢を浮かべて この胸に流す 꿈을 띄우고 이 가슴에 흘려 ヤ-レン ソ-ランヨ 都會の隅で 도회의 구석에서 ヤ-レン ソ-ランヨ 今夜も酒を 오늘밤도 술을 2. 風に 風にョ 暖簾卷く風にョ 바람에 바람에요 포렴 감는 바람에요 遠い故鄕のョ 父親を想う 머-ㄴ 고향의 아버지를 생각 해 ふらり ふらりと 居酒屋を出れば 흔들 흔들 선술집을 나오면 冬の近さが 心に吹くよ 가까운 겨울이 가슴에 불어요 ヤ-レン ソ-ランヨ 雨から みぞれ 비에서 진눈깨비 ヤ-レン ソ-ランヨ 今夜も酒を 오늘밤도 술을 3. ふわり ふわりと 降りだした雪に 너풀 너풀 내리기 시작한 눈에 この手當てれば おふくろを想う 이손을 대면 어머니를 생각 해 わびて 合わせる 右の手と左 사죄하여 합장하는 오른손과 왼손 酒が降らせた 男の淚 술이 울게한 사나이 눈물 ヤ-レン ソ-ランヨ 積もり行く雪に 쌓여가는 눈에 ヤ-レン ソ-ランヨ 今夜も酒を 오늘밤도 술을 ヤ-レン ソ-ランヨ 積もり行く雪に ヤ-レン ソ-ランヨ 今夜も酒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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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단경 | 작성시간 08.08.02 원래는 요시이꾸조의 노래인데 나가야마요오꼬가 애절하게 정말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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