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醉歌 (長山洋子) +♡+
作詩:吉幾三 作曲:吉幾三
ぽつり ぽつりと 降りだした雨に
한방울 한방울식 떠러지기 시작한 비에
男は何故か 女を想う
사나이는 왠지 여자를 생각해
ひとり ひとりで 飮みだした酒に
혼자서 혼자서 마시기 시작한 술에
夢を浮かべて この胸に流す
꿈을 띄우고 이 가슴에 흘려
ヤ-レン ソ-ランヨ
都會の隅で
도회의 구석에서
ヤ-レン ソ-ランヨ
今夜も酒を
오늘밤도 술을
2.
風に 風にョ 暖簾卷く風にョ
바람에 바람에요 포렴 감는 바람에요
遠い故鄕のョ 父親を想う
머-ㄴ 고향의 아버지를 생각 해
ふらり ふらりと 居酒屋を出れば
흔들 흔들 선술집을 나오면
冬の近さが 心に吹くよ
가까운 겨울이 가슴에 불어요
ヤ-レン ソ-ランヨ
雨から みぞれ
비에서 진눈깨비
ヤ-レン ソ-ランヨ
今夜も酒を
오늘밤도 술을
3.
ふわり ふわりと 降りだした雪に
너풀 너풀 내리기 시작한 눈에
この手當てれば おふくろを想う
이손을 대면 어머니를 생각 해
わびて 合わせる 右の手と左
사죄하여 합장하는 오른손과 왼손
酒が降らせた 男の淚
술이 울게한 사나이 눈물
ヤ-レン ソ-ランヨ
積もり行く雪に
쌓여가는 눈에
ヤ-レン ソ-ランヨ
今夜も酒を
오늘밤도 술을
ヤ-レン ソ-ランヨ
積もり行く雪に
ヤ-レン ソ-ランヨ
今夜も酒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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