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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山洋子

めぐり逢い / 長山洋子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6.15|조회수235 목록 댓글 1

 





    ▣ めぐり逢い / 長山洋子 ▣



作家; 吉岡 治 번역 : 유 덕인
    一、 過去のことなら 捨てました 記憶の糸も切れたまま 霧の釧路くしろの居酒屋いざかやで いまさら渋谷しぶやが どうだとか 言いっこなしです めぐり逢い。 二. どうに廃すたれた流行歌はやりうた 思い出つれてなぜ迷う 霧の釧路くしろの居酒屋いざかやで のれんをしまって灯を消せば 今夜はやたらに海が鳴る
    1、
    지나간일은 잊어버렸습니다 
    
    기억의 실마리도 끊겼습니다
    
    안개길 구시로의 선술집에서 
    
    요즈음 시부야가  어떻다거나
    
    말할것없는 우연의 만남
    
    2
     벌서 한물간 옛날 유행가
    
    생각 날듯한데 어찌 망설여
    
     안개길 구시로의 선술집에서
    
    가게문 닫고 불을 끄면 
    
    이 밤 마구 울리는  바다소리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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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0.09.24 고맙게 감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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