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山洋子 - 空に星があるように +
作詩：荒木一郎 作曲：荒木一郎
空に星があるように
하늘에 별이 있듯이
浜辺に砂があるように
해변에 모래가 있듯이
僕の心にたった一つの
나의 마음에 단 하나만의
小さな夢がありました
작은 꿈이 있었습니다
風が東に吹くように
바람이 동쪽으로 부르듯이
川が流れて行くように
강물이 흘러 가듯이
時の流れにたった一つの
시간의 흐름에 단 하나만의
小さな夢は消えました
작은 꿈은 사라졌습니다
さみしく さみしく星を見つめ
외로이 외로이 별을 바라보며
一人で 一人で涙に濡れる
혼자서 혼자서 눈물에 젖는다
何もかもすべては
모든 것이 모두
終わってしまったけれど
끝나 버렸지만
何もかもまわりは
모든 것이 주변은
消えてしまったけれど
바뀌어 버렸지만
春に小雨が降るように
봄에 이슬비가 내리듯이
秋に枯葉が散るように
가을에 고엽이 지듯이
それは誰にもあるような
그것은 누구에게도 있는 듯한
ただの季節の変わりめの頃
단순한 환절기 같은 사연
何もかもすべては
모든 것이 주변은
終わってしまったけれど
끝나 버렸지만
何もかもまわりは
모든 것이 주변은
消えてしまったけれど
바뀌어 버렸지만
空に星があるように
하늘에 별이 있듯이
浜辺に砂があるように
해변에 모래가 있듯이
僕の心にたった一つの
나의 마음에 단 하나만의
小さな夢がありました
작은 꿈이 있었습니다
번역 : heesuna 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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