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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山洋子

さだめ雪 唄 長山洋子

작성자素潭|작성시간08.02.02|조회수255 목록 댓글 6

さだめ雪 唄 長山洋子

作詞 星野哲郞 作曲 岡 千秋  韓訳:素潭


苦労くの字に 木枝を曲げて
고생 고字에 나뭇가지 휘어지게

雪を着て咲く 梅の花
눈 을 입고(맞고 ) 피는 梅花꽃

命かけなきゃ 花にはなれぬ
목숨 걸지 않고는 꽃은 될 수 없네

そんな意氣地が 香り匂う
그런 굳은 힘이 아름답게 해

戴くわ その魂
본받을 거야 그 정신

私も雪に 咲く女
이 몸도 눈 속에 피는 女人


くずだ ちょろだと 叱ってくれる
쓰래 기다 못난이다 라고 꾸중해주는

人が居たから 今日がある
사람 있어서 오늘이 있네

こんな私に 望みをかける
이런 나에게 기대를 거는

こわい師匠の 親ごころ
엄한 스승님의 어버이마음

ありがとう しあわせよ
고마워요 행복해요

背中をおがむ 雪明り
나를 빌어주는 눈 오는 새벽녘


耐えた者ほど やさしく生きる
견뎌낸者일수록 수월이 살아가는

しだれ紅梅 見て思う
늘어진 가지의 紅梅花보고 느끼네

春に先がけ 咲く一輪の
봄을 앞질러 피는 한 송이의

花の姿に 励まされ
꽃 모습에 격려 받아

たおやかに 凛々と
우아하고 늠름히.

さだめの雪を 踏みしめる
운명의 눈을 힘차게 밟는다


-- sod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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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덕인 | 작성시간 08.02.02 소담님 ...저와 인연이 있는 곡이어서 그런지 感慨無量합니다.곡을 들으면서 일하고 자리를 뜹니다 D.Ca 동아리에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素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2.02 雲使님.....나가려다 컴을 열어보고 반갑습니다 운사님도 記憶에 있는 C D입니다 昨年에 유회장님이 주셨다는 一般 C D 보다 작은 것 그것을 황규원님이 이렇게 해주셨습니다 노래말도 좋아 기어이 노래로 올렸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 작성자素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2.02 유회장님...감사합니다 一年이 지나고야 올렸습니다 一般 C D 보다 작아서 추출을 못하고 갖이고있었습니다 우연이 엊그제 황규원님에 이야기했더니 音源을 이렇게 주셨습니다 모두 고마운분들이라 즐겁습니다 노래말도 무엇보다도 좋구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 작성자黃圭源 | 작성시간 08.02.02 素潭님…여 가수는 美貌와 노래 모두를 가질 수 없다던데 이 가수는 복이 많은 가수입니다 이 가수의 사진을 보면서 어떤 분도 젊으셨을 때 저렇게 예뻤을 것으로 상상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素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2.02 황규원님.......참 아름답지요 長山洋子 얼굴은 말할것도없구요 .... 노래가 그리고 作品이.. ? 감사합니다 노래말도 마음에 닿는 말이구요 얼굴도 남다르게 예쁘고 노래도 저렇게 잘하니 얼마나 幸福할까요? 부러워해야 될일도않이고 黃泉길이 가까우니 그런대로 살다가야지요 황규원님은 오래오래 살다오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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