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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だめ雪 唄 長山洋子

작성자素潭| 작성시간08.02.02| 조회수25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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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雲使.송종권 작성시간08.02.02 素潭 님....오랫만에 올려주신 노래 처음으로 들어보는 귀한노래 입니다 花の姿に 励まされたおやかに 凛?とさだめの雪を 踏みしめる....작곡가가 본인이 좋아하는 岡 千秋이라 그런지 곡도 아주 좋아 덕분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덕인 작성시간08.02.02 소담님 ...저와 인연이 있는 곡이어서 그런지 感慨無量합니다.곡을 들으면서 일하고 자리를 뜹니다 D.Ca 동아리에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素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02 雲使님.....나가려다 컴을 열어보고 반갑습니다 운사님도 記憶에 있는 C D입니다 昨年에 유회장님이 주셨다는 一般 C D 보다 작은 것 그것을 황규원님이 이렇게 해주셨습니다 노래말도 좋아 기어이 노래로 올렸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 작성자 素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02 유회장님...감사합니다 一年이 지나고야 올렸습니다 一般 C D 보다 작아서 추출을 못하고 갖이고있었습니다 우연이 엊그제 황규원님에 이야기했더니 音源을 이렇게 주셨습니다 모두 고마운분들이라 즐겁습니다 노래말도 무엇보다도 좋구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 작성자 黃圭源 작성시간08.02.02 素潭님…여 가수는 美貌와 노래 모두를 가질 수 없다던데 이 가수는 복이 많은 가수입니다 이 가수의 사진을 보면서 어떤 분도 젊으셨을 때 저렇게 예뻤을 것으로 상상도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素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02 황규원님.......참 아름답지요 長山洋子 얼굴은 말할것도없구요 .... 노래가 그리고 作品이.. ? 감사합니다 노래말도 마음에 닿는 말이구요 얼굴도 남다르게 예쁘고 노래도 저렇게 잘하니 얼마나 幸福할까요? 부러워해야 될일도않이고 黃泉길이 가까우니 그런대로 살다가야지요 황규원님은 오래오래 살다오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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