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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島三郞

北島三郞/なみだ船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6.17|조회수305 목록 댓글 0

 

네토라지 음원이 사라져 다시 보냅니다
1962年12月 「なみだ船」第4回日本レコード大賞・新人賞受賞




    ▣ 北島三郞/なみだ船 ▣


詞 : 星野哲郞 曲 : 船村徹 번역 : 화산
      1、 なみだの終わりの ひと滴 ゴムのカッパに しみとおる どうせおいらは ヤン衆かもめ 泣くな怨むな 北海の 海に芽をふく 戀の花 2. クルクル帆綱を まき上げて 曉あけの千島を 忍び立ち あてにゃすまいぞ ヤン衆かもめ 舵であやつる 舟のよに 女心は ままならぬ 3. 惚れたら遠慮は できまいが いやというなら ぜひもない 夢をみるなよ ヤン衆かもめ にしん枕に 北海の 月に哀しや なみだ船 * やんしゅう 【やん衆】 北海道에서 청어잡이漁船에 雇用되어 일하는 젊은 어부들. やんしゅ
      
      一、
      울었던 눈물끝의 한방울  
      
      고무 비옷에 스며드네 
      
      어차피 이몸은 얀슈- 갈매기  
      
      울지마 원망마 북해의 
      
      바다에 싹트는 사랑의꽃 
      
      二.
      돌돌돌 돛줄을 감아올리고  
      
       새벽의 지시마섬을 몰래 떠나  
      
      기대는 않겠어 얀슈- 갈매기  
      
      키로 조종하는 배와 같이 
      
      여자의 마음은 뜻대로 안돼 
      
      三.
      반하면 사양은 안하겠지만 
      
      싫다고 말하면 어쩔수 없어 
      
      꿈을 꾸지마 얀슈- 갈매기 
      
      청어를 베개로 북해의 
      
      달빛도 슬픈 눈물의 배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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