峠
歌手 : 北島三郎 詞 : 木下龍太郎 作曲 : 原譲二 번역 : 華山
ここでいいなら 頂上だけど
여기서 좋다면 정상이지만
先を見上げりゃ まだ中半
앞을 쳐다보면 아직 중간
男なりゃこそ 他人より重い
사나이기에 남보다 무거운
夢を背負って 登りたい
꿈을 짊어지고 오르고싶어
峠と言う名の 一生を
고개라 일컷는이름의 일생을
命綱より 離せぬものは
목숨줄보다 놓지못할것은
惚れたお前の 心杖
반한그대의 마음의 지팡이
こんな男の 明日に賭けて
이러한 사나이의 내일에 걸고
共に歩いて 呉れるのか
같이 걸어가 주는건가
峠と言う名の 一生を
고개라 일컷는이름의 일생을
花と散るとき 男は見たい
꽃처럼질때를 사나이는 보고싶어
生きた証の 足跡を
살아온 증표의 발자취를
一歩いっぽを 大地に刻み
한발 한발을 대지에 새기고
天を目指して 登りたい
하늘을 목표로 오르고싶어
峠と言う名の 一生
고개라 일컷는이름의 일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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