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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島三郞

北島三郞/親父の背中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2.25|조회수193 목록 댓글 3




    ▣ 親父の背中/北島三郞 ▣


作詞 : 中谷純平 作曲 : 原讓二 번역 : 화산
      1、 親の意見と 冷や酒は 飮んだあとから きくものさ なあ息子よ 男ってやつは 男ってやつはなぁ...」 あとの言葉を のみこんだまま 酒とつぶやく おやじの背中 2. 夫婦 絆は 綱引きさ 少し弱めで うまくゆく なあ息子よ 女ってやつは " 女ってやつはなぁ...」 苦勞背負わせた おふくろさんに 慕い通わす おやじの背中 3. 夢があるから 生きられる いのちあるから 耐えられる なあ息子よ 人生ってやつは " 人生ってやつはなぁ...」 忍の一字は 裏から表 がまん磨いた おやじの背中
      
      
      一、
      부모의 훈계와 차가운 술은  
      
      마신 뒤에 듣는거야 
      
      보라구 아들아 사나이란건  
      
      사나이란건 말이야..." 
      
      뒷말은 삼켜버린체 
      
      술이라 중얼거리는 아버지의 등        
      
      二.
      부부의 연줄이란 줄다리기야  
      
      조금 약한게 잘 돼
      
      보라구 아들아 여자란 
      
      여자란 말이야..." 
      
      고생만 시킨 어머니에 
      
      그리움 터놓는 아버지의 등
      
      三.
      꿈이 있으니까 살수 있어 
      
      목숨이 있으니까 견딜수 있어 
      
      보라구 아들아 인생이란 
      
      인생이란건 말이야..." 
      
      참을 인자는 겉과 속
      
      참기를 갈고 닦은 아버지의 등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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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성규원장 | 작성시간 09.07.08 원본 게시물 꼬리말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 작성자박성규원장 | 작성시간 09.07.08 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배워 볼까합니다만 1절밖에 없읍니다 그러나 가저 가볼까 합니다
        • 작성자아소산 | 작성시간 14.01.05 가슴속에 절절히 파고드네요 ..그 호소력 ....마지막 아버지의 등 몆번이라도 불러보고 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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