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作曲 : 永井龍雲
今にも降りそな 空のよう
금방 비 올것 같은 하늘 처럼
溜まった淚 あふれ出す
고인 눈물이 넘쳐 흘러요
人が見るのも 構わずに
남이 보는것도 상관 않고
思い切り 泣いた
실컷 울었어요
優しい貴方の 面影を
다정한 당신의 모습을
この唄聞けば 思い出す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 나요
傷つくことは 初めから
상처 입을것은 처음 부터
知っていたけど
알고 있었지만
戀しいよ 戀しいよ
그리워요 그리워요
背中が 戀しいよ
등이 그리워요
逢いたいよ 逢いたいよ
만나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もう一度 逢いたい
다시한번 보고 싶어
倚りかかる 背もたれもない
기댈수 있는 등받이도 없는
女の止まり木
여자의 횃대(카운터 앞의 등받이 없는 높은 의자)
心に殘った 未練酒
가슴에 남은 미련 술
時間が行けば 苦くなる
시간이 가면은 괴로워 져
强がり足して 薄めても
허세를 더하여 묽게 해도
辛さに むせた
괴로움에 목 메었어
どこかに貴方の 殘り香が
어딘가에 당신의 체취가
殘っていそうな あの部屋に
남아 있을것 같은 그 방에
ひとりぼっちが 寒いから
혼자 있는게 추우니까
歸りたくない
돌아가고
싶잖아 寂しいよ 寂しいよ
외로워요 쓸쓸해요
身體が 寂しいよ
몸이 쓸쓸해요
飮みたいよ 飮みたいよ
마시고 싶어요 마시고 싶어요
忘れて 飮みたい
다 잊고 마시고 싶어
醉うほどに 想い亂れる
취할수록 상념은 흐트러지는
女の酒場
여자의 슬집
戀しいよ 戀しいよ
背中が 戀しいよ 逢いたいよ
逢いたいよ もう一度 逢いたい
醉うほどに 想い亂れる 女の酒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