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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頓堀人情 S.60 五木 ひろし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7.19|조회수438 목록 댓글 0

 



영상 인코딩 유덕인



    ▣ 道頓堀人情 S.60 五木 ひろし 天童 よしみ ▣


作詞 : 若山かほる 作曲 : 山田年秋
번역 : 화산
      1、 ふられたぐらいで 泣くのはあほや 呑んで忘れろ 雨の夜は 負けたらあかん 負けたらあかんで東京に 冷めとない やさしい街や道頓堀は 未練捨てたら けじめをつけて きっぱりきょうから浪花に生きるのさ 2. くちびるかんでも きのうは過去や わかるやつには わかってる 負けたらあかん 負けたらあかんで東京に 冷めとない やさしい街や道頓堀は でんと構えた 通天閣は どっこい生きてる 浪花のど根性 3. 三吉魂 あんたにあれば うちが小春に なりもしよう 負けたらあかん 負けたらあかんで東京に 冷めとない やさしい街や道頓堀は ほれてつきあう 今夜の酒は まっ赤に流れる 浪花の心意氣
      
      
      一、
      실연쯤 당했다고 우는건 바보야  
      
      한잔 하고 잊어버려 비오는 밤은
      
      지면은 안 돼 
      
      지면은 안 돼요 도-꾜-에 
      
      냉정치않아 다정스런거리야 도똔보리는
      
      미련을 버리면 구별을 짓고
      
      깨끗이 오늘부터 나니와에 사는거야
      
      二.
      입술을 깨물어도 어제는 과거야 
      
      아는 녀석에겐 다알고 있어 
      
      지면은 안 돼 
      
      지면은 안 돼요 도-꾜-에
      
      냉정치않아 다정스런거리야 도똔보리는
      
      척! 하고 버텨있는 쓰땐가꾸는 
      
      영차차! 살아있는 나니와의 억척근성
      
      三.
      산끼찌혼이 당신에게 있다면 
      
      내가 고하루가 될수도 있어요
      
      지면은 안 돼 
      
      지면은 안 돼요 도-꾜-에 
      
      냉정치않아 다정스런거리야 도똔보리는
      
      반해서 같이하는 오늘밤의 술은
      
      샛빨갛게 흐르는 나니와의 기상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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