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ンゴ花さく故鄕 へ 작성자柳 덕인| 작성시간09.12.19| 조회수2018| 댓글 1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4.05.18 너무도 오랜만에 자주 들었던 노래마저 듣지 못하다 이제야 감상하면서 몇개월전의 일들을 생각해봅니다노래 소리에 취해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5.01.20 "도교여 안녕"과 함께 자형(姉兄)과 즐겨 불렀던 "능금 꽃 피는 고향"을 들으니 어릴적 의 기억과 姉兄 생각에 눈가엔이슬이 맺혔습니다. 자형이 보고 싶어요! 좋은 노래 올려주신 柳선생님 너무도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대쪽 작성시간10.05.02 첫소절에 들어가자마자 눈물이 핑돌아 손이 바빠지는 노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모자 작성시간10.05.03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귀빈 작성시간10.07.08 이노래 들을때마다 고향생각에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눈물이 저절로 나와 흐릅니다......일부러 한동안 안들었는데 또다시들어도 감정이 북받치네요......카페지기 유덕인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탱이 작성시간10.09.06 가슴속깊이 파고드는 三橋美智也님의 음색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승구 작성시간11.03.18 60년대에 많이 듣고 불러본 노래...옛생각을 싣고 같이 흥얼거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6.04.03 병상생활의 지루함과 고통을 달래주는 능금꽃피는 古鄕을 매일 콧노래로 불러가며 즐거움을 찾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언곡 작성시간11.12.16 지난 왜색 문화 차단으로 접하기 어려운 시기 암시장에서 백색판 L P 레코드 구입 접하여 대흿트 한 대표적 노래 이지요 , 그시절이 어제 같은 몇십년이 흘려 역사의 한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명곡 이지요 고향 생각 날쩍 마다 혼자 중얼 그리며 부르는 애창곡 입니다 , 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6.04.03 노래에 흠뻑 젖어 지루했고 길었던 병상을 떠 올리며 아직도 재활이 끝나기를 기다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햇영감님 작성시간14.02.03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홍식 작성시간15.09.07 네가 30새때 만이드럿든 노랜대 지금 다시드르니 간계가 무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tmk 작성시간15.07.19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6.04.03 오랜만에 회장님과 회원님들을뵙고 인사드리게 되어 기쁨니다뵙지 못한 기나긴 고통의 시간을잊고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6.04.05 생활의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댜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푸른솔! 작성시간17.04.23 이노래는 두번째로 취입한 노래인데 처음에 취입한 노래도 듣고 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7.08.01 능금꽃 피는 고향을들으며고향생각에 젖어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8.06.12 능금꽃 피는 고향을 매일병실을 나와 애창하며집 생각이 가득합니다.집을 떠나온지가 벌써4개월이 되다 보니매일 이 노래를 부르며퇴원할 날 만을 기디리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古柳 회장님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