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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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5.01.20 "도교여 안녕"과 함께 자형(姉兄)과 즐겨 불렀던 "능금 꽃 피는 고향"을 들으니 어릴적 의 기억과 姉兄 생각에 눈가엔
이슬이 맺혔습니다. 자형이 보고 싶어요! 좋은 노래 올려주신 柳선생님 너무도 고맙습니다. -
작성자 귀빈 작성시간10.07.08 이노래 들을때마다 고향생각에 ...그리고 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눈물이 저절로 나와 흐릅니다......일부러 한동안 안들었는데 또다시들어도 감정이 북받치네요......카페지기 유덕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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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곡 작성시간11.12.16 지난 왜색 문화 차단으로 접하기 어려운 시기 암시장에서 백색판 L P 레코드 구입 접하여 대흿트 한 대표적 노래 이지요 , 그시절이 어제 같은 몇십년이 흘려 역사의 한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명곡 이지요
고향 생각 날쩍 마다 혼자 중얼 그리며 부르는 애창곡 입니다 ,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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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고동 작성시간18.06.12 능금꽃 피는 고향을 매일
병실을 나와 애창하며
집 생각이 가득합니다.
집을 떠나온지가 벌써
4개월이 되다 보니
매일 이 노래를 부르며
퇴원할 날 만을 기디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古柳 회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