筑波山(男体山870m・女体山877m)
筑波しぐれ 쯔쿠바 시구레 아이니구루 교모오마에니
모에타사니 쯔쿠바시구레토 아노꼬노나미다 사키니후루노와
사키니후루노와 도치라야라 다레모나키타이
소라나노니 쯔쿠바시구레랴 이토시이히토모 아스노나가레가
아스노나가레가 쓰라가로우 나제니다마리야
사쿠라가와 쯔쿠바시구레와 사미시이모노요 히토리구라시데
히토리구라시데 유끼마지리 하루가다노미노
메오또야마 .
作 詩 : 藤間哲郞 作 曲 : 淸水ひでお
歌 手 : 三橋美智也
쯔쿠바시구레니 오모이와마시테 누레니구루구루
누레니구루구루
筑波しぐれに 思いはまして 濡れにくるくる 濡れにくるくる
쯔쿠바의 가을비에 생각 점점 나는 것은 젖어서 오고 오는, 젖어서 오고 오는
逢いにくる 今日もおまえに 燃えたさに
만나러 오는 오늘도 그대에게 태웠는데
筑波しぐれと あの娘のなみだ 先に降るのは 先に降るのは
どちらやら 誰も泣きたい 空なのに
어느 것인가 누구라도 울고 싶은 하늘이거늘
筑波しぐれりゃ 愛しいひとも あすの流れが あすの流れが
辛かろう なぜに默りゃ さくらがわ
괴롭겠지 왜 가만히 있나 사쿠라강
筑波しぐれは さみしいものよ ひとり暮して ひとり暮して
雪まじり 春がたのみの 夫婦山
눈 섞인 길 봄이 기다려지는 부부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