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7.05.07|조회수768 목록 댓글 5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三橋美智也8.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번역:화산 指をまるめて のぞいたら 손가락을 말아 들여다 보니 默ってみんな 泣いている 말없이 모두 울고 있어 日暮れの空の その向こう 저녁 하늘의 그 저-쪽 さようなら 呼べば遠くで 안녕 부르면 멀리서 さようなら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あれから三年 もう三月 그로부터 삼년 또 석달 變わらず今も あのままで 변함없이 지금도 그때 그대로 空見て立って いるのやら 하늘보고 서서 있을런지 さようなら 耳をすませば 안녕 귀를 기울이면 さようなら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なんにもいわずに 手を上げて 아무말도 않고 손을 들고 爪立ちながら 見てたっけ 발돋움을 하며 보고 있었어 思いはめぐる あかね空 추억은 맴돌아 자주빛 하늘 さようなら 呼べばどこかで 안녕 부르면 어디선가 さようなら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