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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橋美智也

8.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7.05.07|조회수768 목록 댓글 5

三橋美智也



    8.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번역:화산 指をまるめて のぞいたら 손가락을 말아 들여다 보니 默ってみんな 泣いている 말없이 모두 울고 있어 日暮れの空の その向こう 저녁 하늘의 그 저-쪽 さようなら 呼べば遠くで 안녕 부르면 멀리서 さようなら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あれから三年 もう三月 그로부터 삼년 또 석달 變わらず今も あのままで 변함없이 지금도 그때 그대로 空見て立って いるのやら 하늘보고 서서 있을런지 さようなら 耳をすませば 안녕 귀를 기울이면 さようなら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なんにもいわずに 手を上げて 아무말도 않고 손을 들고 爪立ちながら 見てたっけ 발돋움을 하며 보고 있었어 思いはめぐる あかね空 추억은 맴돌아 자주빛 하늘 さようなら 呼べばどこかで 안녕 부르면 어디선가 さようなら おさげと花と地藏さんと 안녕 댕기머리와 꽃과 지장보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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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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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수 | 작성시간 07.05.08 유선생님 ! 고맙습니다...육남매 까페로 모시고 가겠습니다...
  • 작성자k j y | 작성시간 07.06.23 직이 줍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09.09.20 어릴적 도쿄여 안녕 다음으로 오사게토 하나토 지조산토를 배웠기 항상부르며 사랑했던 노래이기에 나의 인생과 함께 해온노래 감개 무량하고 노래를 들으며 추억속에서 아름다운 꿈을 꿈니다.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1.12.07 노래를 들으며 추억속으로 젖어들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왠지 고독과 우울함이 노래의 감상과 함께 하고 있어요.
  • 작성자뱃고동 | 작성시간 16.04.03 미찌야 가수의 목소리가
    내 귀전에서 맴돕니다
    좋아하며 애창했던 엔카중 엔카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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