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ンゴ花さく故鄕 へ

[유덕인]

***リンゴ花さく故鄕 へ***

生まれ故鄕を なんで忘れてなるもんか
ゆんべも夢見て しみじみ泣いた
そろそろ小山の 雪さえ解けて
白いリンゴの 花がちらほら
ああ さくだろうな

愛しいお前を なんで忘れてなるもんか
木立ちも芽をふく 鎭守の小道
好きよ好きだと 手を取り合った
紅のたすきが 今もゆれてる
ああ 目の中に

遠く離れよと なんで忘れてなるもんか
待ってておくれよ かならず歸る
俺とお前と あの日のように
歌をうたって リンゴむぎする
ああ それまでは


唄 : 三橋美智也

[美空わし]

초보라서 어느분께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너무나 좋은곡 감상할수 있도록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박승구]

옛 생각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호정]

유덕인선생님께 우선감사드립니다.三橋美智也노래를 듣게 해주어서요. 제가 美智也 노래를 처음 듣기는 1958년도경으로 기억됩니다.그때 전파사에서 전축을 조립하여 팔았을때 LP판으로 나왔었는데 당시는 반일 감정이 있을 때라 불법으로 곡 명표시도 없이 팔았읍니다. 전축 조립후 시험용으로 사용했든 기억이납니다. 지금들으니 새롭고 반갑습니다.

[서호정]

오렛만에 왔는데 노래가 안나오는군요 섭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