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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橋美智也

Re:おんな船頭唄

작성자화산|작성시간07.09.21|조회수304 목록 댓글 0
おんな船頭歌

詞 : 藤間哲郞 曲 : 山口俊郞 歌 : 三橋美智也 번역 : 화산

うれししがらせて なかせてきえた
기쁘게 해놓고는 울리고 사라진

にくいあのよの たびのかぜ
미운 그날밤의 나그네 바람

おもいだすさえ ざんざらまこも
생각하는것조차 산자라 줄풀

なるな うつろな このむねに
울지마 텅빈 이가슴에



しょせんかなわぬ えにしのこいが
어차피 이룰수없는 연분의 사랑이

なぜにこうまで みをせめる
어째서 이다지도 괴롭히는거야

よんでみたとて はるかなあかり
아무리 불러봐도 머나먼 불빛

ぬれた みざおが てにおもい
젖은 삿대가 손에 무거워



とねでうまれて じゅうさんななつ
도네에 태어나서 열세살 일곱달

つきよあたしも おなじとし
달님아 나도 같은 나이야

かわいそうな は みなしごどうし
가련한 것은 같은 고아야

きょうも おまえと つなぐふね
오늘도 너와같이 매다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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