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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橋美智也

一本刀土俵入り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7.02.26|조회수473 목록 댓글 1

三橋美智也 /一本刀土俵入り

 一本刀土俵入り

 잇본가타나 토효이리

作 詩 : 高橋菊太郞

 도쿄여 안녕

作 曲 : 細川潤一

 歌 手 : 三橋美智也 미하시 미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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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나노리오 야쿠자니가에데 이마쟈다키네노 잇뽄가타나
角力名のりを  やくざに代えて  今じゃ抱き寢の 一本刀
스모도리의 명성을 야쿠자로 대신하고, 지금은 품고 자는 한자루의 칼

도네노 가와가제 마토모니후케바 히토노나사케오 히토노나사케오 오모이다스
利根の川風 まともに吸けば  人の情けを 人の情けを 思い出す
도네의 강바람 거세게 불면 사람의 정이, 사람의 정이 떠오른다

 
와스레라레요까 주넨마에오 무네니기진다 아노아네상오
忘れられよか 十年前を  胸にきじんだ あのあねさんを
잊을 수가 있을까 십년전을  가슴에 새겨지 그 여인을

호레타하레타또 이우데와스마누 기리가 오이메노 기리가오이메노 다비아와다
ほれたはれたと いうてはすまぬ  義理が負い目の  義理が負い目の 旅合羽
사랑했다 그대뿐이다 표현할 수 없는 의리가 짐이로다 의리가 짐이로다 旅合羽

 
미세테아게다이 오토코노유메모 이쯔까구즈레다 잇뽄가타나
見せてあげたい 男の夢も  いつかくずれた 一本刀
보여드리고 싶었던 사나이의 꿈도  어느새 무너져 버린 한자루의 칼,

와루이야쯔나라 오사에데나게테 유쿠가 오이라노 유쿠가 오이라노 토효이리
惡い奴なら おさえて投げて  行くがおいらの  行くがおいらの 土俵入り
악한 이라면 눌러 던져 버리고 가는 것이 우리들의 가는 것이 우리들의 土俵入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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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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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 j y | 작성시간 07.06.23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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