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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橋美智也와의 만남

작성자뱃고동| 작성시간09.02.28| 조회수8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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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dro 작성시간11.07.14 저도 스므살 경에 큰 형님 댁을 방문 했을 때 엘피판 미하시 미찌야상의 노래를 듣고 반해서 자주 형님댁을 방문해서 듣곤 했습니다. 그 분의 노래를 들으면 내 혼이 빨려 들어가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얼음왕자 작성시간14.01.27 어릴때부터 거시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척 좋아했습니다.나중에 알았지 엔카라는 샤미셍 LP장도 보관해 그리고 TAPE용도 많이 보관하고 있는데 미야찌상 전곡입니다.
  • 작성자 뱃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02 변함없이 사랑하며 애창하는 노래!
    기쁘고 괴로워도 임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 진대요
  • 작성자 뱃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05 조용히 임의 비음을 들어가며
    모처럼의 귀한 시간에 임과함께
    한자리 무척 좋았어요
  • 작성자 산마루 작성시간18.02.21 저는 사촌형님께서 도넛판이라고 하나요...작은 엘피에서 나오는 노래 소리가 뜻도 모르고 들었는데
    그 곡의 흐름이 넘 좋아서리...코로 흥얼 그리다 조금씩 익혀져서 이젠....쬐끔은 따라 부를 수가 있습니다~^^
    다들이 한번의 아련한 옛추억을 안고 살아 오셨군요~~^^
  • 작성자 뱃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13 오랜기간 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엔카 컴나라에 출석조차도 못
    하다 지난 5월 12일에야
    "돌아온 뱃고동"이란 제목
    으로 체면 없이 다시 찾아
    왔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신 古柳
    柳 덕인 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6월에 제가
    고1때 姉兄과 함께 있었
    던 追憶을 올렸는데
    큰 賞을 주신 것을 알게
    됬습니다. 기쁨과 함께
    카페지기 古柳 회장님과
    운영진 여러분, 회원 여러분과 저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엔카 컴나라를 위해서
    노력하신 여러분들의
    安寧을 祈願합니다.
  • 작성자 뱃고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13 감동글 실화로 채택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영광
    으로 생각하고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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