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い背廣で
노래: 藤山一郞 번역 : 화산
靑い背廣で 心も輕く
파란 양복에 마음도 가볍게
町へあの娘と 行こうじゃないか
거리에 그처녀와 같이 가고 싶구나
赤い椿で 瞳も濡れる
빨간 동백꽃에 눈동자도 젖는
若いぼくらの 命の春よ
젊은 우리들의 생명의 봄이여
御茶を飮でも ニュ-スをみても
차를 마셔도 뉴-스를 봐도
澄(す)んだあの娘は フランス民謠
맑은 목소리의 저 처녀는 불란서 민요
夢をみるような 泣きたいような
꿈을 꾸는듯한 울고 싶은듯한
長いまつげ(睫毛)の かわい乙女(おとめ)
긴 속눈섭의 어여쁜 아가씨
今夜いようか 打上げようか
오늘밤 있을까 그만 끝 내 버릴까
いっそこのまま あきらめましょうか
차라리 이대로 그만 포기 해버릴까
甘い夜風が とろりとふいて
달콤한 밤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서
月も靑春 泣きたい心
달도 청춘 울고싶은 마음
노래: 藤山一郞 번역 : 화산
靑い背廣で 心も輕く
파란 양복에 마음도 가볍게
町へあの娘と 行こうじゃないか
거리에 그처녀와 같이 가고 싶구나
赤い椿で 瞳も濡れる
빨간 동백꽃에 눈동자도 젖는
若いぼくらの 命の春よ
젊은 우리들의 생명의 봄이여
御茶を飮でも ニュ-スをみても
차를 마셔도 뉴-스를 봐도
澄(す)んだあの娘は フランス民謠
맑은 목소리의 저 처녀는 불란서 민요
夢をみるような 泣きたいような
꿈을 꾸는듯한 울고 싶은듯한
長いまつげ(睫毛)の かわい乙女(おとめ)
긴 속눈섭의 어여쁜 아가씨
今夜いようか 打上げようか
오늘밤 있을까 그만 끝 내 버릴까
いっそこのまま あきらめましょうか
차라리 이대로 그만 포기 해버릴까
甘い夜風が とろりとふいて
달콤한 밤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서
月も靑春 泣きたい心
달도 청춘 울고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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