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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ひばりの佐渡情話

작성자화산|작성시간07.09.21|조회수148 목록 댓글 0
ひばりの佐渡情話

詞 :西澤爽 曲:船村徹 唄:美空ひばり 번역 : 화산

佐渡の荒磯(ありそ)の 岩かげに
사도의 거친바닷가 바위그늘에

さくは鹿の子(かのこ)の 百合の花
피는건 여름철의 백합 꽃

花を摘み摘み なじょして泣いた
꽃을 따며 따며 어째서 울었나

島の娘は なじょして泣いた
섬 처녀는 어째서 울었나

戀はつらいと いうて泣いた
사랑은 괴롭다고 말하고 울었어


波に追われる かもめさえ
파도에 쫒기는 갈매기 마저

戀をすりゃこそ 二羽で飛ぶ
사랑을 하기에 두마리서 날아

沖をながめて なじょして泣いた
바다 어간 바라보며 어째서 울었나

島の娘は なじょして泣いた
섬 처녀는 어째서 울었나

逢えぬお人と いうて泣いた
만날수 없는사람 이라 말하고 울었어


佐渡は四十九里 荒波に
사도는 四十九里 험한 파도에

ひとりしょんぼり 離れ島
혼자서 쓸쓸히 외딴 섬

袂だきしめ なじょして泣いた
소매자락 끌어안고 어째서 울었나

島の娘は なじょして泣いた
섬 처녀는 어째서 울었나

わしもひとりと いうて泣いた
나도 외톨이라고 말하고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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