船頭小唄 해설. 작성자유덕인|작성시간08.05.21|조회수59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http://blog.daum.net/kkdggg/5962764 var obj = new Object(); obj.type = 'application/x-shockwave-flash'; obj.classid = '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obj.codebase = '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3,0'; obj.width = '502px'; obj.height = '399px'; obj.id = '9dDnAmi_UyU$'; obj.name = '9dDnAmi_UyU$'; obj.swLiveConnect = 'true'; var param = null; if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indexOf("msie") != -1) && (navigator.userAgent.toLowerCase().indexOf("opera") == -1))) { obj.wmode = 'transparent'; param = [ ['allowScriptAccess','always'], ['movi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9dDnAmi_UyU$&scrapable=no'],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9dDnAmi_UyU$&scrapable=no'],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quality','high'], ['name','9dDnAmi_UyU$'], ['id','9dDnAmi_UyU$'], ['loop','false'], ['menu','false'], ['allowFullScreen','true'], ['swLiveConnect','true'] ,['scrapable','no'] ]; }else{ param = [ ['allowScriptAccess','always'], ['movi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9dDnAmi_UyU$&scrapable=no'],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9dDnAmi_UyU$&scrapable=no'],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quality','high'], ['name','9dDnAmi_UyU$'], ['id','9dDnAmi_UyU$'], ['loop','false'], ['menu','false'], ['allowFullScreen','true'], ['swLiveConnect','true'] ]; } obj.param = param; daumEmbed(obj,'flv9dDnAmi_UyU$'); 船頭小唄 おれは 河原の枯れ芒난 강가의 마른억새同じお前も 枯れ芒같은 처지의 당신도 마른억새どうせ二人は この世では어차피 두사람은 이 세상엔花のさかない 枯れ芒꽃 피울 수 없는 마른억새死ぬも 生きるも ねえ お前죽는것도 사는것도 여보水の流れに 何變わろ물의 흐름에 무언가 변할까己もお前も 利根川の나도 당신도 도네강의船の船頭で 暮らそうよ뱃사공으로 살아가요なぜに冷たい 吹く風が왜 싸늘하게 부는바람이枯れた芒の 二人ゆえ마른 억새 같은 두 사람 탓熱い淚の 出た時は뜨거운 눈물이 흐를汲んでおくれよ お月さん때는 닦아주시구려 달님 이 노래는 民謠 ”枯れすすき”로 發表되었으나 1921年(大正10年) 中山晋平이 曲을 붙여 “船頭小唄”가 되었다고 합니다 “カチュ-シャの唄” (같은 晋平의 作曲)와 함께 對等한 日本大衆音樂史에 있어서 劃期的인 꽃을 피운 作品이라고도 합니다. "船頭小唄”에 前提가 되는 것은 日本의 在野 知識人모두가 “어린이”가 되는 것과 같은 童謠運動으로 日本의 風土 民衆의 民謠로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作家活動 中에는 北原白秋나 野口雨情 外에 많은 才能人들이 名曲을 만들어 官主導의 唱歌와 함께 日本人의 音樂的인 感性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는군요 昭和時代以後 演歌 等이 슬픔을 基本으로 만든 것이“船頭小唄”라고 합니다 이 노래는 發表되자마자 瞬息間에 全國으로 퍼졌지만 단지 愛唱됐던것 외에 多急하게 다가오는 戰爭을 暗示하고 또 關東大地震(大正12年)을 予言한 노래라고도 합니다. 雨情의 詞에는 그가 태어나 親熟한 利根川를 背景으로 하고 “枯れ”는 不遇하였던 時代를 경험한 雨情의 마음을 反映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名曲도 世上의 識者들로부터 退廢的이다 末世的이라는 批判을 받았고 또 많은 사람에게 關東大地震을 予感케하는 影響이 있었다고들 합니다 //ContentViewer.drawContent("b_5962764", '0'); document.getElementById("view_finish_5962764").value = true;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