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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찌른 "칼" 현재 일본 신사에 보관되어 있다

작성자유덕인| 작성시간09.04.10| 조회수50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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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히비야 작성시간09.05.22 국왕의 제지를 무시하고...통탄할...
  • 작성자 jemini06 작성시간09.06.10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subarashii 작성시간09.08.22 아울러 제2교육대장인 우범선이란 인간이 이넘들의 앞잡이가되어 안내역을 하였으니...그의 아들이 바로 우장춘-씨없는 수박으로 알고 있는-박사!! 이런 분노할 역사의 사실이 쯔노다 후사코라는 일본의 작가로 일본에서 책으로 발간되어 막상 우리민족은 그런 사실조차도 잘 모르고 있다는 점이 통탄할 지경이지요.
  • 작성자 멍텅구리 작성시간10.05.05 자료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하 작성시간10.08.05 너무끔찍합니다 한마디로 나쁜놈
  • 작성자 부림 작성시간10.08.05 좋은자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머라이언 작성시간11.06.08 나쁘다고만 여기지 마시고 망해가는 조선말에 고종과 민씨집안들 부를 챙기기 바빴으니 아 ! 통탄할 지경이다...저 이회영 이시영 형제들은 모든 재산을 정리해서 북간도 서간도에서 독립군을 양성하여 이나라를 건졌음이.....................왜 우리는 이등박문을 죽인 총이 박물관에 없는거죠 있다면 일본인들이 벌써 탈취했겠죠.....일본가서 저 칼 탈취해 올 사람...............
  • 작성자 소초 작성시간11.02.20 70평생에 처음읽어 본글입니다 온국민에게알리어 칼이라도 가져와야겠읍니다
  • 작성자 칭원 작성시간11.07.20 피가 끄네요. 불과110년전의 일인데 저는 먼 옛날 이야기로만 기억했을까요.부끄럽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양대장 작성시간11.11.29 간악하고 후안무치한 쪽바리놈들영원히 하늘의 저주받을지어다. 그리고 1년에 한 두번정도 화산폭발과 지진등등 천재지변으로 지구상에서 살아저라.
  • 작성자 Rick 작성시간13.04.24 지난일에 감정적인 분노만 갖을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정신 차려야 합니다.
    당시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힘이 없으면 또 당합니다.
    부디 우리 모두 지난 일을 잊지말고 무조건 힘을 키워야 하는데,,,,
  • 작성자 눈살미 작성시간13.09.29 약한자가 힘있는 자에게 어떻게 당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중에 가장 리얼한 역사임.
  • 작성자 겐이지 작성시간13.12.10 게자석들.....안중근은 중요범인이고.토오 가즈아기는 열사냐?...진짜로 개자석들이구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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