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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3.09.05 사람은 저 마다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한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속에 떨어진다.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무게 만을 싣고 있다가 비워 버린다."
말 이 소음과 다름 없이 다루어 지고 있기 때문이다. 말 할수 있는 충동을 참을수 있어야한다.
말 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수 있어야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