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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村美律子

中村美律子 - 瞼の母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08.06.20|조회수1,530 목록 댓글 6
아이큐하면**


      中村美律子 - 瞼の母 作詩:坂口ふみ緒 作曲:沢しげと 번역 : 화산 軒下三寸 借りうけまして 처마밑 세치 빌리고서 申しあげます おっ母さん 말씀 드립니다 엄마요 たった一言忠太郎と呼んでくだせぇ 단한마디 쥬-따로-라고 呼んでくだせぇ たのみやす 불러 주세요 불러 주세요 부탁 합니다 おかみさん 今何とか言いなすったね 아줌마 지금 뭐라 말했지요? 親子の名のりがしたかったら 모자의 신분을 밝히고 싶으면 堅気の姿で尋ねて来いと言いなすったが 건실한 모습으로 찾아오라고 말 했지만 笑わしちゃいけねえぜ親にはぐれた子雀が 웃기지 말아요 어미를 잃은 참새새끼가 ぐれたを叱るは無理な話よ 빗나갔다고 꾸중하는건 무리한 얘기에요 愚痴じゃねぇ未練じゃねぇ 푸념이 아냐요 미련이 아냐요 おかみさん俺の言うことをよく聞きなせぇ 아줌마 내가 하는말 잘 들어요 尋ね尋ねた母親に倅と呼んでもらえぬような 찾고 찾아온 엄마한테 아들이라고 못불리울 이런 こんなやくざに誰がしたんでぇ 건달로 누가 만들었나요 世間の噂が 気になるならば 세상의 소문이 신경쓰이면 こんなやくざを なぜ生んだ 이런 건달을 왜 낳았어 つれのうござんす おっ母さん 야속합니다 엄마요 月も雲間で 月も 달도 구름사이 달도 雲間でもらい泣き 구름사이에서 덩달아 우네 何をいってやんでぇ 何が今更 뭘 짓거리는거야 뭐가 새삼스레 忠太郎だ何が倅でぇ 쥬따로-야 뭐가 아들이야? 俺にゃおっ母さんはいねぇんでぇ 나에겐 엄마는 없는거야 おっ母さんは俺の心の底に居るんだ 엄마는 내가슴속에 있다고 上と下の瞼を合わせりゃ逢わねぇ昔の 위아래 눈꺼풀을 닫으면 만나지 않은 옛날의 やさしいおっ母の面影が浮かんでくるぁ 다정스런 엄마의 모습이 떠오른다고 逢いたくなったら 보고싶어지면 逢いたくなったら 俺ァ 瞼をつむるんだ 보고싶어지면 난 눈을 감는거야 逢わなきゃよかった 泣かずにすんだ 안봤으면 좋았어 안울고도 됐어 これが浮世というものか 이것이 뜬세상이라 말하는건가 水熊横丁は遠灯り 縞の合羽に 미스구마 골목은 등불 멀어지고 縞の合羽に雪が散る 무늬 비옷에 무늬 비옷에 눈이 날리네 おっ母さん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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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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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레이크 | 작성시간 10.12.08 넘애절하구 잘부르니 존경스럽슴니다
  • 작성자眞虎 | 작성시간 11.01.24 中村美津子! 歌謠浪曲의 名人? 너무너무 잘부르시네요.감사합니다. 용 올림.
  • 작성자연화 | 작성시간 11.12.30 생명과 같은 엄마 이노래를 들을적마다 엄마의 생각이 나서 노래를듣는순간 눈물이 앞을가려글을 쓸수가없네요 엄마는 언제나 불러도대답은 없지만 언재나 엄마죠?....
    저도엄마가되서 이제는 엄마라고자식 들이부르지만 엄마라고 할때마다 나도엄마가 있었는데 하고 가슴만. 만지곤 합니다 언재나좋은음악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범륜 | 작성시간 13.09.08 감사합니다
  • 작성자그자리님 | 작성시간 15.02.2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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